사업자등록 전이라면 KSTARTUP에서 이 필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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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창업지원사업에 넣어야 할지 막막하다면 KSTARTUP(K-Startup) 사업공고에서 업력과 지역부터 걸러 보세요. 정부, 지자체, 공공·민간기관의 공고를 한곳에서 볼 수 있고 일부 사업은 온라인 신청도 되거든요. 2027년에는 예비창업패키지 예산이 정부안에 편성되지 않는 등 변화가 예상되지만, 아직 국회 심의 전 수치예요.

사업자등록 전이라면 KSTARTUP에서 이 필터부터

내 창업 단계에서 먼저 볼 사업

여기 나오는 2027년 예산은 2026년 9월 1일 발표된 정부안이라 달라질 수 있어요. 실제 자격과 지원금은 모집공고에서 정해지고요.

사업자등록 전이라면

예비창업패키지는 사업자등록과 법인 설립등기를 하지 않은 예비창업자가 대상이에요. 2026년 기준 지원 한도는 최대 8,000만 원, 예산은 491억 2,500만 원이었는데 2027년 정부안은 0원이에요. 모두의 창업으로 창구를 일원화한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최종 운영 여부는 국회 심의 결과와 공고를 봐야 해요.

모두의 창업은 혁신 아이디어 보유자를 위한 사업이에요(세부 자격은 공고 기준). 예산은 2,631억 원에서 4,411억 원으로, 지원 인원은 1만 5,000명에서 2만 명으로 늘어나는 안이 나왔어요. 단계별 사업화 자금도 2,000만 원에서 3,000만 원 수준으로 확대될 예정이에요.

금액은 구분해서 봐야 해요. 2026년 2차 모집 기준으로 단계별 지원은 이렇게 나뉘었거든요.

  • 1라운드 통과자: 창업활동자금 200만 원, AI 솔루션, 멘토링
  • 2라운드 일반·기술 트랙: 시제품 비용 최대 2,000만 원 차등 지원
  • 2라운드 로컬 트랙: 사업화 자금 최대 3,000만 원 차등 지원
  • 결승 우수자: 일반·기술 트랙 최대 10억 원, 로컬 트랙 최대 1억 원

최고 금액은 결승 우수자 몫이라 참가자 모두가 받는 돈은 아니에요.

이미 사업을 시작했다면

  • 초기창업패키지(업력 3년 이내): 2027년 주관기관 공고 기준으로 일반 최대 1억 원, 마일스톤 최대 1억 5,000만 원이에요. 예산은 558억 5,200만 원에서 469억 2,000만 원이 되는 안이에요.
  • 창업도약패키지(업력 3년 초과 7년 이내): 같은 기준으로 일반 최대 2억 원, 스케일업 최대 3억 5,000만 원이에요. 예산은 727억 5,000만 원에서 585억 원이 되는 안이고요.
  • 지역창업패키지(창업 도시의 창업기업, 이전 희망 기업): 사업화 자금 최대 5억 원으로, 1,700억 원이 신규 편성됐어요.

고경력자 창업을 돕는 경력창업지원사업도 166억 원 규모로 새로 편성됐는데, 고경력자 기준은 공고에서 확인해야 해요. 2026년 창업성공패키지 이름으로 공고된 청년창업사관학교는 해당 항목의 2027년 정부안이 0원이에요. 제도 개선으로 분류됐으니 운영 방식도 공고를 봐야 하고요.

수백 개 공고에서 내 공고만 남기기

2026년 통합공고 기준으로 111개 기관이 508개 사업을 운영했어요. 하나씩 훑기보다 사업공고 메뉴의 필터를 쓰는 게 훨씬 빨라요. 지원분야, 대상, 연령, 창업업력, 지역을 조합할 수 있고, 창업업력에서는 예비창업자나 1년 미만부터 10년 미만까지의 구간을 고르면 돼요.

놓치기 쉬운 부분이 두 가지 있어요. 먼저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공고와 민간기관·교육기관 공고는 탭이 나뉘어 있어서 양쪽을 다 봐야 해요. 공고명도 끝까지 읽어야 하고요. 2026년 11월 20일 마감인 2027년도 초기창업·창업도약 패키지 공고는 창업기업이 아니라 주관기관을 모집하는 공고거든요.

연간 계획을 세울 때는 한 해 사업을 미리 보여 주는 통합공고가 좋아요. 2026년 규모는 이랬어요.

구분 규모
총 예산 3조 4,645억 원(전년 대비 5.2% 증가)
중앙부처 88개 사업, 3조 2,740억 원
지자체 420개 사업, 1,905억 원
융자 1조 4,245억 원(41.1%)
기술개발 8,648억 원(25.0%)
사업화 8,151억 원(23.5%)

세부 자격과 일정은 사업별 공고문에서 따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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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 버튼 누르기 전에 챙길 것

신청은 보통 회원가입과 로그인을 한 뒤 사업신청관리 메뉴에서 공고를 고르면서 시작돼요. 신청서, 사업계획서, 증빙서류를 등록하고 저장한 다음 제출하면 되고, 접수 상태와 과제번호는 사업신청 내역 조회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메뉴 이름은 개편될 수 있으니 사업별 매뉴얼도 함께 보세요.

접수 과정에서 실수가 잦을 만한 부분은 이런 것들이에요.

  • 저장은 제출이 아니에요. 최종 제출까지 마쳐야 접수가 완료돼요.
  • 마감 시각을 확인하세요.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 창업도약패키지, 모두의 창업 2차 모집은 모두 오후 4시에 마감됐어요.
  • 일찍 움직이세요. 과거 매뉴얼은 마감 3일 전까지 가입과 신청을 진행하도록 권장했어요. 창업기업 확인서처럼 발급이 오래 걸리는 서류도 미리 신청해 두세요.
  • 그해 양식을 쓰세요. 2026년 예비창업패키지는 지정 양식이 아니면 평가에서 제외됐어요.
  • 신청 창구를 확인하세요. 2026년 모두의 창업은 전용 플랫폼에서 간편 로그인과 본인 인증을 거쳐 신청했어요.

부정행위 제재도 강화됐어요.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사업비를 받거나 사업에 참여하면 참여 제한 기간이 3년에서 5년으로 늘어나요.

외국인 창업자라면 그랜드 챌린지

K-Startup 그랜드 챌린지는 해외 창업자의 한국 진출을 돕는 프로그램이에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고 창업진흥원이 관리하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해요. 사업계획서 개발 교육, 창업 교육과 멘토링, 상금, 인바운드 정책 연계를 지원하고요.

2026년에는 두 트랙으로 나눠 모집했어요. 일반 트랙은 대표자 전원이 외국 국적인 설립 7년 이내 기업이나 예비창업팀이 대상이었고, 5월 6일부터 6월 17일까지 접수했어요. 유학생 트랙은 졸업 예정 외국인 유학생이나 대학원생이 포함된 팀이 대상이었고, 7월 13일부터 8월 14일까지 접수했어요. 2026년 접수는 이미 끝났으니 2027년 조건과 일정은 새 공고가 나온 뒤 확인해야 해요.

FAQ

공고가 뜬 다음에 사업계획서를 써도 괜찮을까요?

미리 초안을 써 두는 편이 안전해요.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와 창업도약패키지는 1월 23일에 공고되어 2월 13일 오후 4시에 마감됐고, 공고부터 마감까지 보통 2~3주 정도였거든요. 2026년 통합공고는 2025년 12월 19일에 나왔어요. 2027년 사업별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니 같을 거라고 단정할 수는 없어요.

사업화 자금과 융자는 어떻게 다른가요?

융자는 빌린 돈이라 갚아야 해요. 예비창업패키지와 초기창업패키지의 사업화 자금은 시제품 제작, 마케팅,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등에 쓰도록 안내되고요. 자유롭게 쓰는 돈으로 보면 안 되고, 지급 방식과 사용 가능한 비목은 공고문과 협약 내용에서 확인해야 해요.

신청하다 막히면 어디에 물어보나요?

국번 없이 1357로 전화하면 돼요. 창업 관련 문의는 4번, 모두의 창업 관련 문의는 5번이에요. 고객센터 메뉴에도 FAQ, 상담, 온라인 매뉴얼이 있어요. 법률, 경영, 회계 상담은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가 지원하는데, 온라인 상담은 시작 일정을 따로 확인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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